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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시청률 7%돌파!

야간타임 2018.01.09 12:37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종합편성채널 MBN의 교양 프로그램. 
2012년 8월 22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주 수요일 밤 10시부터 1시간 동안 나온다.
방송 내용은 온갖 스트레스에 지쳐 가는 도시인이 가진 것 없어도 여유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자연인을 찾아가는 여행에 관한 교양 프로그램이다. 
1회에서는 개그맨 이승윤이 숲 속에서 사는 김용호 할아버지를 찾아가 등목도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내용이 나왔다. 2회 이후도 등장 인물만 다를 뿐 내용은 비슷하다. 4회부터는 개그맨 윤택도 출연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이승윤과 윤택이 2주에 한 번씩 번갈아가며 출연하고 있다. 나레이션은 정형석.
JTBC의 <썰전> 48회의 내용에 따르면 평균 시청률은 3% 정도인데 젊은 세대의 시청률은 낮으며 중장년층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종편 예능의 시청률 수치는 케이블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므로 이 정도면 높은 시청률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가끔은 동시간대 공중파  드라마였던 <예쁜 남자>를 추월한 적도 있었다. 중장년층의 경우 대다수가 산이나 시골 생활을 한 경우가 많았기에 어렸을 적 생활이나 부모님대의 생활을 반추하고, 가족 부양, 직장 생활 등으로 피폐해진 심신을 본 방송을 통해서 속세에서 벗어난 생물 그 자체의 삶을 동경하고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본 방송을 즐겨 본다고 한다.
2016년부터는 닐슨코리아 기준 5% 중반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정말 중장년층 남성들이 많이 시청하는 모양인지 젊은 사람들끼리 얘기하다 자기 아버지가 자연인을 자주 본다는 말이 나오면 이구동성으로 "어 우리 아버지도..." 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출연자의 신변 안전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해 출연자가 어디에 사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으며, 달력 광고 등도 블러 처리된다.[1] 
<나를 돌아봐>(2016년 4월 8일)에선 박명수-이경규 콤비가 이를 패러디한 적이 있다. 박명수가 인터뷰 출연자로, 이경규가 자연인 역할로 나왔다. 물론 두 사람답게 결말은 베드 엔딩(?).
<무한도전>에서도 패러디가 됐는데 이번엔 박명수가 자연인으로 나온다. 무한도전 우린 자연인이다 참고.
진행자들의 인성을 볼 수 있기도 한데 이 프로그램에 번갈아 진행을 담당하는 윤택 이승윤은 둘 다 인성이 올바르고 예의바르며 친절하고 공손하다.

2. 본 방송에 출연한 자연인들의 특징나 빌려서 수리해서 사는 경우가 많고, 나름대로 기술 및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직접 나무와 흙, 돌을 활용해 스스로 집을 짓는 경우도 있다. 특이한 케이스로 '동굴'에 사는 출연자도 있었다. 물론 정부나 해당 지역의 소유주의 허가를 받고 거주하는 형태이니 함부로 따라하지 않는 것이 좋다.기름, 연탄, 도시 가스 등을 원료로 쓰는 일반적인 보일러는 사용하지 않으며 쓰러진 나무나 잔가지들을 땔감으로 만들어 아궁이로 온돌을 달구는 재래식 난방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매번 불 피우기가 상당히 까다롭고 화재의 위험성이 있는 만큼 LPG 가스 통을 직접 메고 들고 와 가스레인지를 쓰는 자연인도 있는 반면 아예 포기하고 생식 위주의 식습관을 갖고 어쩌다가 필요할 때에만 불을 피우는 자연인도 있었다.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밤마저 촛불로 때우는 자연인도 있지만 전기로 밤에 불을 밝히는 용도 정도로는 사용하려는 자연인들도 있다. 아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자연인도 있다. 어떤 자연인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유일한 끈이라며 직접 전화 선을 연결해서 집 전화를 마련한 경우도 있다. 또는 라디오에 밧데리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자연인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냉장고 정도만 쓰는 자연인들이 가끔 보일 뿐 대부분 직접 재배한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지라 냉장 보관의 필요성이 크지 않은지 냉장고조차 없는 자연인들도 많다. 토굴을 파거나 동굴을 활용해 천연 냉장고를 만든 자연인들도 있다. 엔터테인먼트성 전기제품은 잘해봐야 텔레비전이 고작이며 보통 없거나 라디오를 사용하며 컴퓨터를 보유한 자연인은 여지껏 아무도 없었다. (텔레비전, 라디오가 수신이 되는지의 여부도 추가바람.)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는 테이프 재생이 아닌 이상 통신망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만, 컴퓨터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전력선만 필요하고 통신망은 없어도 되기 때문에 후에 등장 할 가능성도 있다. 말벌아저씨로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모 자연인은 구형 피처폰이지만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다. 다만 제대로 터지지 않아서 가족과 통화할때면 나무에 걸어놓고 사용했다.(전기는 한전 전기가 들어오지 않더라도 기름을 태우든 햇빛을 쪼이든 만들어서 사용하는 일이 가능하지만, 통신은 만들어 사용한다는 개념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 다른 경우로는 근처의 사찰에 전기가 들어와서 전기를 빌려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분은 키우는 소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자신도 음악감상을 한다고 한다.음식은 대부분 자급자족한다. 텃밭에서 채소를 가꾸어서 직접 김치를 담그고, 장아찌, 고추장, 된장, 간장 등 기본적인 부식들은 홀로 해결하는 분위기이다. 때로는 산에서 직접 약초나 과실을 채취해서 먹기도 한다. 단백질 섭취는 닭이나 토끼를 키우는 자연인들도 있지만 생선에 의존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근처에 강, 개울이 있거나 섬에 사는 자연인들은 직접 잡고 연못을 만들어 미꾸라지나 송어같은 민물고기를 일부러 방생시킨 후 몇 개월 이상 지나 충분히 번식이 되면 그걸 잡아먹는 자연인도 있다.[2] 또한 능력이 되면 멧돼지를 쳐잡아서(!) 멧돼지 고기를 마치 일반 돼지고기처럼 먹기도 한다.[3] 밀렵을 하는건 아니고 산에 살며 가족겸 경비원으로 개를 키우는 자연인이 많은데 이 개들이 산짐승 물어오는 경우가 많다. 다만 '쌀'만큼은 자급자족하기 어려운 만큼 동네에 거들어야 할 일이 있으면 일해서 마을 주민을 통해 얻는다든지 약초나 효소 등을 팔아서 번 돈으로 사든가, 원고를 집필하는 등 수입을 어느정도 마련해서라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자연인의 말에 따르면 그러한 수입이라도 있어야 막걸리라도 마실 수 있단다. 물은 당연히 깨끗한 산 속의 물 그대로 마시거나 천연 정수기를 만들어 먹는다.옷은 도시에서 살던 시절 옷들 그대로 가져와 스스로 기워 입고 빨아 입는다. 어떤 자연인은 찢어진 점퍼를 테잎을 붙여 떼우는 경우도 있었다. 당연히 세탁기 없이 직접 빨래를 한다. 소비 지향적 도시에서의 삶을 포기한 사람들인 만큼 오히려 자연 속에서 얻은 것을 바탕으로 직접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즐기는 자연인들이 많다. 하루 일과를 보면 텃밭을 가꾸거나, 산에 올라가서 약초, 땔감 등을 찾아 헤맨다거나, 계곡에서 냉수 마찰을 하거나, 음식을 만드는 등이다. 밤에는 홀로 명상을 한다든지 글을 쓴다든지 체조를 한다든지 소박한 일상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산에 들어온지 3~4년 남짓된 사람들부터 20년이 넘어가는 사람들까지 사연도 가지각색이다. 그저 산이 좋아서 왔다는 사람,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들어왔다는 사람, 운동권에서 활동하다 숨기 위해 들어왔다가 친 환경적인 삶에 매료되어 머물렀다는 사람, 아내 혹은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들어왔다가 아예 자리 잡았다는 사람, 심지어 탈북자 출신까지 다양한 사연들이 있다. 다만 대체적으로 자연인들에게서 친 환경적 가치관과 욕심 없고 소박한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자세를 추구하는 경향은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선입견과는 다르게 대체적으로 완전히 고립된 생활은 하지는 않는다. 도시에 가족을 남겨두고 들어온 자연인들이 많은데 대부분 연락을 취하고 돈을 벌어 가장 노릇을 하려고 노력하거나 아예 가족들 생계수단까지 완벽하게 마련해주고 비로소 산에 들어온 자연인도 있다. 위의 전기 부분에 언급한 것 처럼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자연인도 있고, 동네 마을 주민들을 통해 편지나 전화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종종 친구들이 찾아온다고 증언하는 몇몇 자연인들도 있고, 마침 찾아온 가족이 출연한 자연인도 있다. 도시에 사는 가족을 만나러 간다든지, 동네 마을 주민들을 찾아가 일손을 거든다든지 등 최소한의 사회적 연결망은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출연자들은 거의 대부분 남성이지만 여성 출연자도 가끔 나오기도 한다.거의 전부가 혼자 산다. 가족이 있어도 떨어져서 산다. 다만 자연인이 될 때 배우자와 같이 왔다가 배우자의 사별 또는 야반도주 등의 이유로 혼자가 된 경우도 있다.산에서 홀로 지내는 모습 때문에 '속세를 초탈하고 무감정한' 도사의 이미지를 가질 수도 있지만 이들도 사람이라서 제각각의 성격이 있다. 의외로 유쾌하고 윤택/이승윤과 소소한 농담을 나누거나 악의없는 장난을 치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자연인이 많다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윤택 출연분을 보면 촬영 끝나고 칡즙같은 보양식을 부쳐준 자연인도 있고 호형호제하며 몇달에 한번 정도 주기적인 만남을 가지는 자연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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